[일본자막] JUY-384 Aki Sasaki "1주년 기념 1포인트 릴레이 자막" 1탄
품번 : JUY-384 ( 5.79g 기준)
러닝타임 : 2시간 18분 40초
H씬 자막 : 포함
번역 : 1차 번역 1104줄(워터마크 줄수 포함)
스토리 : 아키는 늦잠에 힘들어하는 남편 깨우는거에도 행복을
느끼는 평범한 주부이다.
어느날 어머님 댁에 다녀오는 길...
집엔 있어야 할 남편은 없고 갑자기 덮쳐오는 남자의 손
어디인지도 모르는 곳에 끌려온 아키는 납치 감금중인
남편을 볼모로 한 위험한 대회에 참여를 강요받는데...
코멘트 :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자막으로 인사드리는 통풍거사 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개인적인 일이 너무 바빠서 요즘 게시판 잠깐씩
관리하는거 이외에는 전혀 자막작업을 못한채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왕국이 벌써 1주년이라니요...
그래도 원년오픈멤버에 자막러로 이름을 올린 몸이다 보니
바빠도 하나정도는 기념자막을 올리는게 도리인듯 하여
평일은 엄두도 못내는 시간 새벽에 몰아치기 자막하나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한 20여분 정도 만들어둔 작품이었는데 이번기회에 이어서
만들게 되었네요...
이 작품은 아시다시피 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사키 아키의 애널작입니다.
아키가 찍은 애널작이 딱 2편인데 그 중 한편이죠...
익숙치 않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한번 봐주시길...
이 작품을 보면서도 느낀점이 사사키 아키는 참 연기를 잘한다...
또한 정말 타고난 동안외모에 꿀피부라는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작품은 애널을 처음 접하는 아키의 상황을 표현하는거라
처음 하는 애널에선 불편하고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표현을 참 잘 연기한걸
확인하실 수 있을거고 또한 그 이후에 익숙해진 연기 또한 명물허전이라 느끼실
겁니다... 이래서 제가 아키를 좋아하는듯...
오늘 아니면 작업 할 시간이 없어 몰아치기 작업을 하다보니 중간에 안들리는
대사의 경우엔 좀 스토리에 맞게 지어내기 한것도 몇개 있습니다.
아키가 발음이 정확한 편인데 이 작품에선 애널작이라 그런건지 대사를 흘리는
경향이 좀 보이네요...
잠 안자고 만들다 보니 오타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또 일하러 나가봐야해서
오타수정등은 거치지 못한터라 혹여나 조만간 시간되면 수정해서 올려드릴게요
아무쪼록 즐감해 주시고...
왕국 1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딸갤러들의 쉼터가 될수 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