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막] PPP-670 JULIA
거유 형수의 젖가슴 폭력으로 몇 번이나 사정당한 나...
혼나면서도 풀발기 해버리는 저속한 내 변태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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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줄리아 (JULIA)
품번 : PPPD-670
발매일 : 2018-06-14
러닝타임 : 2:25:52 (6.08g, 광고 없음)
H씬 자막 : 포함
번역 : 중문 2차 번역
줄수 : 1,278
스토리 :
[JULIA 최초의 욕하면서 혼내는 시리즈!!]
혼나야 흥분을 할 수 있는 시동생.
거유 형수는 집에만 쳐박혀 사는 시동생이 엄청 싫어함.
젖골짜기를 훔쳐보거나 몰래 속옷 냄새맡기와 같은 변태 행위에 분노해 폭발해 버리는데
"너 정말 쓸모없어"라고 혼내면 그 곳이 단단해지는 변태성향의 시동생에게
현재의 불만족스러운 성적욕구를 배출해 버리는데
숨막히는 젖가슴에 얼굴 파묻기, 강요당하는 연속 질 내 사정,
신음소리를 참아야 하는 강압, 눈과 손을 구속당하며 하는 기승위 섹스
강압적인 피스톤 명령에 만족해 버리는 형수와 시동생
코멘트 :
이번에도 거유배우 줄리아의 작품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이런 M성향의 작품을 해보지 않아서 한번 시도해 봤는데
개인적으로 M 성향이 아닌지라 제 취향이 아니라 몇번 현타가 왔습니다.
또한 이런 스토리로 진행이 되면 남자배우의 대사보다 여배우의 대사가 늘어나는데
H씬을 하면서 말을 하면 너무 웅얼웅얼 거려서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
마지막 씬에서는 빠지는 대사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감안하시면서 봐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