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DSS-022 요시타카 네네
FSDSS-022 / 요시타카 네네 / 팔레노 이적 첫 작품
안녕하세요 수지킹입니다.
하루 늦은 츠카사 데이!~ 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업로드할 자막은
FSDSS-022 요시타카 네네입니다.
영상은 5.84GB로 작업했습니다.
그럼 즐딸하세요^^
============= 아래는 잡소리니 안궁금하시면 PASS =============
이번 자막은 43차 아브 투표에서 1위를 한 작품으로
원래는 최관님께서 작업을 하셔야하지만
너무 아깝게 1~2위가 바뀌었다고
운영진 및 최관님께서 제안을 해주셔서
제가 1위작품을, 최관님께서 2위 작품을 제작하기로
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사실 그때만 해도 1, 2위 작품 둘다 모두 출시되기 전이라
영상도 확인하지 못하고 결정을 해버렸는데요
그래도 이 정도일줄은 진짜 몰랐습니다.
와나~ 진짜 제대로 욕 나오게 만드네요
별 내용도 없이, 떡도 더럽게 재미 없게 치는 팔레노가
1700줄? 1700줄?? 지금 장난해?
게다가 이게 네네의 버릇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관심 1도 없음)
귀여운 척 하면서 볼에 바람 넣고,
혀 짧은 소리로 끝말 계속 쫓아하는게,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 버릇이랑
소름돋게 똑같아서, 진짜로 토 쏠리게 하네요.
도저히 눈 뜨고는 못보겠어서
눈 감고 소리만 들으면서 작업했습니다만...
문제는 하메도리(셀프 카메라) 형식이라
마이크도 딸랑 셀카에 달린 마이크 뿐이라
온통 웅웅거려서 제대로 안들리니까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특히 애정 없는 배우의 자막을 만드는게
이렇게나 힘든 일인지 진짜 몰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네네도, 팔레노도, 하메도리도, 영원히 안뇽~~~
============= 위에는 잡소리니 안궁금하시면 PASS =============
그럼 다음 자막 예고하면서 물러갑니다.
SSNI-056 츠카사, 아리나 입니다.
휴~ 드디어 이걸 다시 잡을 수 있게 되었네요.
제작한다고 한지 한달이 훌쩍 지났는데
계속 신작 작업이 잡혀서 계속 중단되었습니다.
지금 약 절반정도 끝난 상태이긴 한데...
최대한 노력은 해보겠지만...
아마 다음주 토요일까지는 무리이지 싶습니다.
암튼 언제가 될지 모를 츠카사 데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