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FE-148 카와키타 하루나
오늘..
이 부부
아주 즐겁고 기뻐보입니다..
- 와 이게 얼마만에 여행이에요~ 호호~
- 그러니까 여보.. 미안해.. 바쁘다는 핑계로
- 아니에요 ^^* 이렇게라도 시간내줘서 고마워요 자기
- 응 !! 우리 즐겁게 온천하고 신나게 놀고 오자!!
- 네 ^^*
장사때문에 계속 시간에 쫒겨 그 흔한 여행 한번 제대로 못한
카와키타 부부..
드디어 남편이 큰 마음먹고 온천여행을 함께 왔나 봅니다
- 저렴한 여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아... 그게 여기가 싸고 좋다고 해서 하하하하
- 아.. 네... 괜찮아요 여보 ^^*
- 와 .. 이정도면 정말 괜찮은데요?
- 글치?? 야놀자 평이 좋더라고 ~ 하하하하
- 아~ 좋다~ 어?? 이 방에는 뭐가 있을까??
- 흐헐!!!!!
- 여보??? 왜 그래?? 누가 있어??
- 그게... 씨꺼먼;; 왕자지가...
- 응?? 씨꺼먼 뭐...???
- HI GUYS !!
- 우앜;; 외국인 !!!!!
- 여기 내방이고 나 혼자야 놀래게 해서 미안
- 아.. 오케이 오케이
- 유 프롬 아메리카? 비지니스?
- 일본 최고야 헐헐헐 !!
-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아.. 우와;; 그래도 외국인이라니..
- (들리도 않음) 커...커....커... 첨봐.... 커...커...커..
- 여보??
- 응?? 아... 네...
저렴한 숙소를 고르다 보니..
미처 다른 사람과 같은 방을 써야된다는것을 알아보지 못했던
카와키타 부부...
게다가 외국인, 흑인라니...;;
하지만 이내 상냥한 흑인의 태도에 두 부부는 마음을 놓습니다
안심한 부인 하루나는 이내 온천을 즐기고..
- 아.. 역시 온천은 이 맛이야 ~ ㅎㅎ
- 아?? 여보 ?? 저 기다린거에요??
- 아.. 응... 그게....
- 가게에 급한일이 생겨서 가봐야 할 것 같아..
- 아?? 뭐?? 나는....???
- 자기는 돈도 다 내고 온거니까 천천히 온천 즐기다 와요
- 힝... 혼자는 싫은데...
- 미안해 ㅠㅠ 대신 끝나고 올라오면 더 좋은곳 가자 꼭 !!
- 아.. 힝... 알았어요.. 일때문인데.. ㅠㅠ 잘 올라가요 여보...
급한일 때문에 하루나를 혼자 남겨두고 먼저 가버린 남편...
그날 밤..
하루나는 낮의 그 장면때문에 잠이 안옵니다...
- 아 어쩌지... 자꾸 머릿속에서 생각나...
- 하햨.... 한번만... 한번만...
- 헤이 베이비~
- 앗??? 네???
- 나 온천다녀와 집 잘봐
- 아.. 네..
- 간거 맞지?? 없는거 맞지????
- 아핰!!! 나 왜이래!!! 오늘 왜이래!!! 아햐햨!!!!
- 아.. 담배 두고 갔네
- 아햨!아햨!아핰!!왕자지!! 아핰!!
- 응?? 이건???!!
- 아앜!! 아앜!! 시꺼먼!!아핰!!왕자짓!!!아핰!!!!
- 오호.. 오우 마위 괏!!!!
- 하.. 시바;;;; 현타왔쪄;;;;
다음날...
남편이 없는 외로움을
홀로 온천에 몸을 담그며 달래고 있는 하루나...
- 하.. 외로워.... 꺼먼거... 큰거...
두둥!!
- 헤이 베이비~
- 꺅!!
- 놀래지마 심심할텐데 같이 한잔해 ~ 오케이?
- 아.. 오케이..
- (왔어왔어왔어 봤어봤어봤어 어떻게어떻게어떻게어떻게 아햨;;;;;)
- 라스트 나이트 나 봤어 베이비 혼자 딸따뤼 촵촵 하는거
- 네에??? 아....;; 그게;;;;
- 비코즈 이거때문?? 올롸잇~ 만져봐 롸잇놔우!!
- 아;;; 그게;; 아;;; 어쩌지;;;;아;;;;
- 오우 그래~ 그래~
- 아... 스고이... 완전 대박 커....
- 아하햨... 이거야... 이거.... 아... 난 이제 어떻게 해.... 아;;;;;
드디어 흑인의 거근(巨根)을 손에 쥐어버린 하루나....
그녀의 운명은 이제 어디로 갈것인가....
유부녀와 흑인대물이 만나면 어떤 사단이 나는지 보여주는
본격 블랙 빅 페니스 미스테리 스릴러...
JUFE-148 이였습니다
(JUFE-148 한글표지제작 - 이치카 님)
배우 : 카와키타 하루나 河北はるな
품번 : JUFE-148
(6.36G , 2시간 33분 01초 영상에 싱크가 맞춰져 있습니다)
(다른 용량의 영상은 꼭 싱크를 맞춰서 감상하세요)
러닝타임 : 2시간 30분
H씬 자막 : 포함
번역 : 구글 번역을 이용한 2차 번역
(최종 1236 line)
수정 및 배포가 가능합니다
(만든사람 쿨사장만은 없애지 말아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쿨사장입니다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자막으로는 1년만에 인사드리네요 ㅎㅎ
제작 감각이 너무 떨어져서 쉬운 작품을 고른다고 골랐는데
역시 일어를 모르는 제겐 쉬운 작업은 없네요 ㅎㅎ
부족한 자막이지만 즐겁게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3월에 발매된 JUFE-148 은
제작사 FITCH 에서 작년부터 만들기 시작한
黒人とまさかの相部屋 (흑인과 설마 같은 방에서..??)
시리즈의 두번째 편입니다
(시리즈 첫번째편 JUFE-124 , 주연 - 미소노 와카 美園和花)
여행지에 들린 숙소에서 만난
대물의 흑인과 뜨거운 유부녀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뜨거운 해프닝을 FITCH 에서 자랑하는 참젖 여배우들을 내세워
화면 가득하게 표현하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
한눈에 반한 흑인의 대물을 그리워하며 오매불망 갈구하는
주인공 유부녀 역할에
대세 기카탄 배우
카와키타 하루나가 맡아 열연하였습니다 ^^*
(162cm , 25살)
2016년 7월
KMP 의 전속배우로 데뷔한 하루나는
(카와키타 하루나 데뷔작 MKMP-098 , 2016년 7월 출시)
(지금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ㅎㅎㅎ)
풍만한 하드웨어와 뛰어난 감정표현 연기를 앞세워서
신인때부터 두각을 나타내면서
1년 넘게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며 그 존재감을 부각시켰습니다
(성형전의 카와키타 하루나 작품들)
그러던 2018년 6월
돌연 그녀는 1년 6개월 동안 활동을 중단합니다
그 이유는... 다들 아시죠???ㅎㅎ
보다 완벽한 AV배우가 되기 위해 성형을 감행한 그녀..
2019년 11월에 다시 돌아온 카와키타 하루나는
완전 다른 여자가 되어있었습니다 ^^*
(카와키타 하루나 컴백작 JUFE-121, 2019년 11월 출시)
(그전과는 많이 달라졌죠??? ㅎㅎ)
기본적으로 하드웨어와 연기력은 갖춘 배우가
외모까지 확 업그레이드 되었으니
그 주가는 껑충 뛰는게 당연하겠죠 ㅎㅎ
성형전과 몇배가 되는 활동량을 보이며
어느새 기카탄 계열의 대세 배우에 합류하게 됩니다
(현재 약 60여편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배우에서 대세 배우가 되기 까지..
그녀가 얼마나 큰 결심과 행동을 한건지 ..
그리고 그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타나서
보는 팬들의 입장은 매우 즐겁습니다 ^^*
(하루나짱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
흑인의 큰 대물에 한눈에 빠져버린 뜨거운 유부녀
그리고...
그녀를 바라보는 거근의 아메리카 흑인 가이~
그 두사람의 뜨거운 사랑이야기를
저 쿨사장의 16번째 한글자막과 함께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
활동하지 않는 기간중에도 꾸준히 안부 물어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다른 작품으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