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113 오시마 유카
[자막 제작 파일 : 5.0G]
오시마 유카 누님 올해 1월 작품입니다.
작품 수집중인 누님으로 최근 작품 중 2개가 자막이 비어있어서 성에 안찼었는데 중문 자막이 떠서 얼렁 붙잡았습니다.
daum0.net에 오기전에는 몰랐는데 미시배우 추천글에서 댓글 보고 한번 봤다가 반한 누님이죠...
가슴 모양이 조금 이상하긴 한데 전혀 문제가 안될 정도입니다.
남배우한테 맛있게 따먹히는? 연기로는 거의 톱에 꼽힐거 같은 느낌으로 진짜 맛깔나게 먹힙니다.
이렇게 이쁘고 이정도로 맛있게 먹혀주시는 누님이 근처에 있다면 평생 따라 다닐듯........
그리고 누님 매력적인 점이 물이 많아서 가끔 들으면 피스톤 소리에 물소리가 첨가되서 더 자극적이기도 하고
계속 박히다보면 분수 정도는 아니고 한줄기 정도 물을 지리시는데 잘들어 보시면
박힐때 들리는 마찰 소리가 달라져서 이 누님 곧 물 좀 뽑으시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면
정말로 곧휴에서 뽑으시면서 한줄기를 뽑거나 질질 흘리시는 등
먼저 알 수 있는 씬 들이 꽤 있을정도로 나름 듣고 예측 하는 재미도 있는 배우 입니다.
혹시 유카 누님 데뷔작 안보신분 계시면 한번 보시기를 꼭 추천드립니다.
누님도 데뷔전에 제대로 된 남자들 못만났는지 광석형님 곧휴에 참교육 당하고 절대로 연기라고 볼수 없게
제대로 오르가즘 느껴서 정신줄을 반 쯤 놓은 상태로 박히고 , 광석 형님도 너무 신나게 따먹더라구요
얼마나 맛나게 따먹었는지 섹스씬 끝나면 남배우는 당연히 사라지고 여배우 혼자 데뷔 소감 말하는게 일반적인데
막씬 이었던 광석이 형님이 발사 끝나고 뒤처리후 다시 돌아와서 누님을 백허그 하고 놓지를 않아서 누님이 안긴채로 인터뷰 할 정도 입니다.
여튼 배우가 좋고 작품이 꼴릿하다보니 원래 주중에 조금씩 하려고 했는데 주말에 다 해버렸네요.
이끄나 기모띠 같이 ㅅㅅ씬에 중요한 자막도 아니고
첫 씬에서 ㅅㅅ씬 들어가기전 조용한 목소리로 야메떼, 오네가이 가 수도 없이 나와서 초반은 다 번역했다가 뒤쪽은 좀 버렸습니다.
그럼 즐감 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