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011 카토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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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숙한 내가 안되 보여서 출장에 동행한 여자 직장 선배와 일이 늦어져 호텔에서 하루 묵게 되었는데, 호텔에는 방이 하나 뿐이다. 어색함을 없애려 밤 새 술을 마시려 했지만, 선배는 먼저 취해 잠들어 버리고 평소 선배를 동경하던 나는 참을 수 없게 되는데....
아키 사사키에 이어 제가 참 꼴릿해 하는 배우입니다. 최근에 은퇴했지만 적당한 때 은퇴했다는 생각이 들죠.
적당히 세월이 든 얼굴에 색기 있는 잘 보존된 몸매가 정말 참을 수 없게 만들죠. 가끔은 일상에서 만날 수도 있을 것 같은 외모라서 더욱 몰입이 되나 봅니다.
살짝 진구지 나오 느낌도 있구요.
즐감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