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D-841 메구리
오래기다리셨습니다. 마침내 울산촌놈님의 의뢰작 중 하나인 메구리의 여교사 소프물이 완성되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렸다시피.. 중문자막 상태가 구렸던 관계로 예정보다 더 오래걸렸지만...
그래도 3월 안에 작품을 끝내게 되어 뿌듯하기 그지없습니다.
비록 떼씬 등에서 너무 웅얼거림이 많았던 관계로 소설이 무척 많지만
되도록 빈 곳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으니 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메구리가 일란성 쌍둥이라는 설정으로 1인 2역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위와같이 두명의 메구리가 한 화면에서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av에서 보기드문 특수효과도 선보입니다.
감탄할만한 점은 언니와 동생이 둘 다 한 사람한테 조교를 받는데
조교를 당하는 태도와 슬픔을 각각 다르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상당히 실감나기 때문에 메구리의 연기력이 물이 오를대로 올랐음을 느끼실수 있을 것입니다.
이만 잡설을 줄이고.. 메구리와 함께 행복한 4월 되십시오.
참고로 현 자막은 5.21기가짜리 영상을 토대로 작업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