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D-973 쿠루키 레이
아저씨가 생각한 대화는 몸의 대화
레이가 생각한 대화는 말의 대화
이 두 차이로 비극에 빠져드는 미소녀 레이..
과연 그녀의 운명은?
자막 줄수가 적어서 빨리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 완성했고 검수한다고 하루정도 더 걸렸습니다
특히 후반부 30분간은 이게 맞는건지 싶은 단어들이 들려서 상당히 고뇌했습니다
이게 싫어하는것인지 아니면 신음소리인지 헷갈리더군요
결론은 아, 이것은 반강제다 였습니다
초중반은 강제이고 후반은 반강제로 설정하여 자막을 만들었습니다
보시는분들에 따라 달리 들릴수도 있을겁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의 생각으로 설정한것이니 판단은 각자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작품에 이어 이번 작품도 레이가 상당히 고생을 했습니다
울고, 맞고, 토하기 직전까지 페라 당하고 ,심지어 소변까지..
변태 영감답게 아주 처절하게 만들어 버리더군요
그리고 감독이 꼴잘알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려한 카메라 기술은 아니지만 꼴릿한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자세한것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다음 작품도 레이것으로 갈것인지 아님 다른 작품을 할것인지는 생각을 해보고 결정을 하겠습니다
스샷 올려드리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추천 많이 해주세요^^
※ 스 샷 ※ ( 더 꼴릿한 장면도 많은데 교복이라 모자이크 처리가 흠..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