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208 키노시타 리리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평화로운 일상의 저녁식사를 하는 리리코와 남편...
그런데 갑자기 어머니로부터 걸려온 전화한통이 행복했던 가정에 변화를 가져오는데...
남편의 형이 남편에게 보증을 세운후 회사를 부도내고 잠적하는데....
하지만 착한 아내인 리리코는 남편을 위해 자기도 직장을 다니며 일을해서 같이 빚을갚겠다고 하고...
그래서 남편은 아내를 자기가 다니는 회사에 취직시키려고 사장에게 부탁을 하는데...
사장의 속셈도 모른체 멍청하게 아내를 사장에게 갖다 바치는 남편...-_-
저 아재는 바로전에 제작했던 작품에서도 봤는데 여기서 또보는군요 ㅋㅋ
사장은 아내에게 두가지 업무중 한가지를 선택하게 하고...
첫번째는 평범한 사무직인데 월급이 137만원....
두번째는 사장의 비서업무인데 월급이 무려 900만원을 넘게 제시합니다...온도차이보소 ㅋㅋ
이때부터 먼가 수상한 낌새가 보이기 시작하죠?ㅋ
하지만 비서업무에는 아주 무서운 조건이 포함되있었으니....
본격적으로 흑심을 드러내는 사장....-_-
리리코에게 직접 선택하라고 강요하는 사장...갈등하는 리리코....
과연 그녀의 결정은 무엇일까요...그녀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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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데자뷰가 느껴지는 리뷰.....항상 선택의 갈림길에 있네요 ㅋㅋ
그럼 재밌게들 감상하시고 자막은 5.16G 무광고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