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 MEYD-454
한글표지 제작 : 뿅똥뿅님
의역과 오역 다수 있습니다.
타 사이트 배포 및 수정 불가
작업 영상 : 4.93G MP4
H씬 자막 : 부분 작업
AV 리뷰에 뿅똥뿅님께서 작성하신 리뷰가 있습니다.
이 작품을 찍은 배우에게 안 좋은 일이 있다는 글을 보고서 이 자막을 재업해야 할까 했었는데
하나의 작품으로만 보기로 하고 재업합니다.
늦은 밤 들려오는 시어머니의 신음 소리.
잠 못 드는 아들 내외.
분위기 내고 있는데 또다시 들려오는 어머니의 신음 소리.
남편은 집중이 안 된다며 포기해 버리고...
잠 못 드는 며느리는 결국 시부모님의 방에 몰래 훔쳐 보러 가고...
결국 시부모님의 사랑을 하는 모습에 참지 못하고 곁에서 자위를 하는 며느리.
출근을 하는 남편과 외출을 하려는 시어머니.
만전을 기하고 옷을 갈아 입고 나온 며느리.
며느리의 꼴릿한 모습을 몰래 훔쳐보는 시아버지.
결국 걸리는 시아버지.
이것을 핑계로 접근하는 며느리.
과연, 며느리는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