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들의 자택을 방문하는 간병 도우미를 하고 있는 아사히. 외딴집에 사는 아사미도 방문지다. 어느 날 아사미의 집을 방문한 아사히는 불필요한 침대를 헛간에 넣어두는 일을 하게 되었다. 좁고 습한 헛간 안을 정리하려고 아사미 노인과 안으로 들어갔을 때!! 세워놓은 침대가 문을 막고, 아사히와 아사미는 헛간 안에 갇혀버렸다. 그리고, 좁은 밀실에서 당황하는 아사히의 흔들리는 커다란 엉덩이를 직시한 아사미는, 욕정에 그 엉덩이에 손을 뻗어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