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반성애자 입니다. 처음으로 후기글을 올리네요.
[내 하드속 여친들] 이라는 시리즈로 소개를 해 볼까 합니다. 많이 부족하겠지만 잘부탁드립니다.
처음으로 소개할 배우는 제 가장 취향인 아이리 입니다. 작품이 4개뿐인 그다지 인기가 없는 배우인거 같습니다.
근데 이배우가 너무 제 취향이라 여러분께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소개해봅니다.
제목은 선생님 그만둬~ 수영부고문에게 당해버린 수영부원 아이리 입니다.
[HEYZO] 1175 先生、やめて!~水泳部顧問にヤラれちゃった女子部員~ 愛莉
이렇게 준비운동으로 시작합니다. 아직까진 평범해 보입니다~
아이리 : 무슨일이죠?
선생 : 무슨일이죠?가 아니지~ 너 요즘 연습도 너무 빠지는거 아니야? 그래서는 좋은성적이 나올수 없지
뭐 일단 앉아봐
선생 : 이 안쪽 근육도 중요하단말이야 육상이랑은 다르단다. 이거봐 근육이 좀 빠진거 아니야?
아이리 : 너무 만지시는거 아니에요?
선생 : 다 너를 위해서 그러는거야
선생 : 어깨가 많이 뭉쳐있는거 같은데? 이번엔 엎드려 볼까? 옳치옳치
드디어 본색을 들어내는 선생.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아이리.
선생 : 수영복소재가 너무 두꺼워서 마사지가 잘안돼네 어디어디
아이리 : 으응응~ 하지마세요~
선생 : 너무 두꺼워서 마사지에 방해가된단말이야, 수영때는 필요할지몰라도 지금은 아니야
확인하는거니까 수영복 소재를 그러니 손좀 치워봐~오오... 이쁘구나~
점점더 대담해지는 선생. 가슴을 애무하더니 이젠 아이리를 알몸으로 만들어 버린다.
아이리도 이제는 포기했는지 선생에게 몸을 맡겨 버린다...
선생 : 뭔가 나왔어! 맛싰쩡!
아이리 : 맛없어!
중력에 의해 아래로 처진 아이리의 아름다운 젖가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선생님의 정자구나!
첫 후기글 많이 부족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후기글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