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리뷰입니다.
이번에 리뷰를 할 작품은 히토미 마도카의 작품입니다, 물론 지금은 이름을 바꾼채 활동중이지만 전 이 이름이 익숙하고 이 이름으로 낸 작품이기에 히토미 마도카라 명명하겠습니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요소를 가진 작품이기에 이번에 리뷰할 작품을 이 작품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간단히 제목을 직역하면 콘돔을낀척하며 질내사정을 한다. 라는 내용의 작품입니다.
표지에서 느낌이 오신 그 내용이 작품의 내용입니다.
진행은 총 3씬이 나오게되는데, 제가 설명할 씬은 세개의 장면이 아닌 첫 플레이만 리뷰할 예정입니다.
그럼 시작합죠.
작품의 시작입니다, 작품에 대한 설명 없이 인터뷰를 시작한다는 내용으로 스타트를 끊습니다.
대본을 안보여주고 만나서 처음 대본을 보여준다라는 설정입니다.
상황의 설명과 글들을 간단히 해석하면 "신작 콘돔 타입 레포트" 라는 내용으로,새롭게 제작된 여러가지 콘돔들을 사용해보고.
그에대한 느낌을 설명하면 된다. 라는 기획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접시에 보이는 콘돔들이 신제품이고 그에대한 설명을 간단히 남배우가 해주고 있습니다.
저걸 사용해본다는게 표면적인 대본의 내용이죠.
설명후는 간단한 예열입니다.
문질문질.
한번 시원하게 싸질러주고.
콘돔에대한 리뷰이기에 저렇게 칸막을 설치합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콘돔을 사용해볼거라 약을 팔기 시작합니다.
첫제품입니다,핑크핑크한 콘돔을 잘 끼우도록 합니다.
그리고 박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방금 사용한 콘돔을 보여주며 간단히 리뷰를 듣습니다.
하지만 평소의 콘돔과 다를바 없다고 말을 하죠.
자, 다음콘돔입니다.
아까완 다른 흰색의 잘 보이지않는 콘돔입니다.
일단 끼우기 위해서 내려놓습니다.
콘돔을 내려놓고 맨살을 만져댑니다, 착한 어린이에게만 보이는 콘돔이에요.
효능은 어린이를 만들수 있답니다!
스아아아아압입
쓱컹.
대범하게 박아대는 모습을 TV로 보여줍니다.
근데 콘돔이 보이지않는군요, 당연하죠 안꼈으니까요.
이상함을 느낀 마도카는 진짜 낀거냐며 한번 볼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배우는 웃으며 시간을 끌면서 서둘러 콘돔을 끼웁니다.
서둘러 끼운덕에 콘돔을 낀 모습을 보게됩니다.
우왕;개신기; 거리며 낄낄댑니다.
기분좋았다며 다시 시작하자 말을 하죠.
물론 콘돔을 벗습니다.
노콘으로 박고
박고
콘돔을 보여주며 박습니다.
자세를 바꿔 천천히 삽입합니다.
이런 슬로우슬로우도 보기는 좋군요.
이런저런 채위를 하면서 박아대다 사정을 합니다.
리얼하게 질사를 하며 끝이 나죠.
그 뒤 여러씬이 있지만 첫씬을 가장 좋아하기에 여기서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법 괜찮은 작품이니 한번은 보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