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산부 영상 리뷰로 다시 찾아와 봤습니다
지난번엔 고전물이었는데 https://korea1.ga/bbs/board.php?bo_table=realddr&wr_id=3792498
이번에는 나름 나온지 얼마 안된 비교적 최근 임신물을 가져와봤습니다
Brandi라는 북미배우인데 (미국인지 캐나다인지 확실하지 않음... 미국일 가능성이 높음)
사실 korea7.top에도 이 배우 리뷰가 한개 올라와있긴 합니다만
(링크: https://korea1.ga/bbs/board.php?bo_table=realddr&wr_id=2090190)
여기서는 레즈플레이만 나오는 영상이라
이번에는 남자랑 제대로 노는 영상을 가져와봤습니다
임산부 장르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은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시고
괜찮다 하시는 분들은 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이번엔 임산부 주의 는 맞는데 빅유륜 주의 까지는 할필요가 없네요
보시면 압니다
마지막으로 취존 부탁드리겠습니다 ^^
역시 임신물 하면 뭐다? 배다 이말입니다
배부터 보여주면서 시작합니다
머리 냄새 맡다가 목을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브라를 올려서 가슴을 드러냅니다
젖도 짜줍니다 많이는 안나오는데 아무튼 나옵니다 ㅋㅋ
위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는거 같네요
아무튼 이 배우는 정말 하얗네요...
피부가 하얄수록 임신선이 옅거나 없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 언니가 딱 그 케이스인가 봅니다
완전히 탈의한 후 파트너와 키스하면서
카메라쪽으로는 엉덩이와 보지를 보여주는 매너입니다
뒤로도 정말 뽀오오오얀 비주얼을 자랑하네요
계속해서 키스중... 흑형덕에 안그래도 하얀데 더 강조됩니다
역시 적발이라 그런지 등부분이랑 몸에 드룬드문 주근깨? 가 보이네요..
얼굴에는 이렇게 봐서는 없는거 같고 있어도 심하지는 않는거 같고
아무튼 이정도면 굉장히 양호한 케이스란거 알아주세요
키스가 끝난후 남자가 보지를 맛있게 빨아줍니다
여자가 견디기 힘들어하며 벌써부터 쌀것같다고 합니다
이번엔 여자 차례입니다. 딥스롯 비슷하게 시도하는데 여자머리가 작은건지 아니면 흑형께 큰건지...
아무튼 깊숙히 넣어도 반정도밖에 안들어가는군요
더 이상 참지못하고 빨리 넣어달라고 부탁합니다
첫 시작은 후배위로!
분명 이런 언니들이 임신전에는 너무 말라 볼품이 없는데
오히려 임신하면서 가슴과 엉덩이쪽에 살이붙어서 괜찮은 몸매가 됩니다.
물론 그 댓가로 배도 불렀지만요 ㅋㅋ
배가 굉장히 무거운지 엉덩이를 위로 치켜 올립니다
뒤로 볼록한 배가 나오는게 꼴림포인트입니다
임산부물에서는 원래 뒤로할때는 저렇게 배를 보여주는게 정석입니다
이번엔 자세를 바꿔서 여자가 위에서 공격을 시작합니다
굉장히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이후 곧바로 몸을 돌려서 계속해서 방아를 찍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드라군(?) 자세로 남자 위에 올라타는 것이야말로 모든 임산부영상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저것만큼 임산부의 (특히 배와 가슴)몸매가 잘 드러나는 체위는 없죠
옆에서봐도 좋습니다...
간간히 여자가 힘들어 멈추면 남자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밑에서 계속 박아줍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여자의 다리운동
체력이 다했는지 여자가 남자의 가슴에 드러눕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흑형은 멈추지않고 계속해서 피스톤질입니다
자연스럽게 편하게 옆으로 눕는 체위로 바꿉니다
이번엔 여자를 눕히고 앞에서 박습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이 체위가 나오면 웬만하면 그것을 뜻하죠
네, 곧 클라이맥스라는겁니다 ㅋㅋㅋ
보통 이렇게 임산부가 드러누우면 배가 안으로 살짝 들어가기 마련인데
얘는 워낙 배가 빵빵한 상태라 그런게 없습니다
제가 임신물에서 제일 안좋아하는 체위이기도 한데,
간혹 배가 엄청 부른 여자여도 눕기만하면 배가 9개월에서 한 4-5개월은 너프를 먹는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ㅡㅡ;
흑형의 서비스를 힘껏 즐기시고 계시네요
엔딩이 다가옵니다..!!
곧 끝나니 클릿 자극해주는 흑형의 센스
그리고 흑형이 질싸를 해줍니다
깊숙히 싸준건지 아니면 많이 안싼건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내용물이 흘러나오는건 확인됩니다
예전 임신물에서는 배싸를 많이했는데 요즘은 질싸가 더 많은거 같에서 좋네요
마지막으로 너무 기분좋았다고 웃으며 말해주며 이 후 영상이 끝이납니다
요즘 만들어진 영상답게 퀄리티는 임산부물 치고도 괜찮은 편입니다
어느장르든 백마+흑형 콤보 또한 굉장히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조합이죠
이번 영상을 추천드리게 된 이유는 여자배우의 '임산부로써'의 비주얼이 굉장히 훌륭해서였습니다
백인임을 감안해도 굉장히 뽀얀 피부를 가지고있고
점점 갈수록 희귀해지는 적발속성에 임신전 말랐던 사람치고 배가 굉장히 크며 흘러내리는 배가 아니라 탄탄한 배입니다
수많은 임신물을 봐왔지만 원래 마른체형인 사람은배만 조금 나오고 가슴과 엉덩이에 살짝만 살이오르는 편이라
여전히 별로 볼품은 없는데 (물론 취향차이일수도 있겠네요)
브랜디는 최소 배만큼은 진짜 제대로 나와준 모습이네요 ㅋㅋ
아래는 임신 전 사진입니다
한번 비교해봅시다 ㅋㅋ
또한 피부가 워낙 하얘서 그런지 임신선이나 튼살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실 백인들은 멜라닌이 적어서 임신선이 없거나 연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서
그런거에서 매력을 느끼시는분은 너무 하얀 임산부는 잘 안찾아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렇게 배가 많이 부른 상황에서는 여성상위가 상당히 힘듭니다
간혹 지루한 임신물에서는 여자가 삽입한 후에 위로 왔다갔다 해줘야하는데
힘이랑 기술이 딸려서 그냥 넣은채로 앞뒤로 흔드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얘는 정말 잘박더군요...
참고로 배 사이즈를 보셔도 당연히 아시겠지만 곧 애 낳을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얼굴은 코가 좀 큰것빼고는 나름 봐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즐기느라 눈을 거의 감고있는데 뜨고있는거 보면 눈색깔 자체는 정말 ㅆㅅㅌㅊ네요
비주얼 이외에도 액션도 이정도면 적극적으로 잘하고 특히 굉장히 잘 느끼는거 같에서 좋습니다 (므흣)..
지금 사진만 올리는건데 표정으로도 얼추 즐긴다는게 전달이 되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사실 임신물에서 열심히 해주면 보는 사람입장에선 고맙다고 할 수있는게 대부분 배우로 활동하다가
덜컥 임신하고 커리어 좆되서 분유값이라도 벌자는 생각에 찍는 경우가 서양이든 일본이든 안가리고 꽤 많습니다ㅋㅋ..)
아무튼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글에 "private society pregnant brandi" 정도 치시면 웬만하면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임산부물을 원래 좋아하시는 분이면 정말 좋은 딸감이 될거라고 감히 자신해봅니다....;;;
그럼 이상으로 리뷰 마치겠습니다
PS
임신한거 진짜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간혹 계시는데
이 장르 보는 사람들은 가짜 잘 안봅니다 ㅋㅋ;;
모조품 끼고 하는건 주로 일본 av에서 임신섹스 엔딩 만들려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