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리뷰써봅니다.
저는 일반적인 야동(?) 뿐만이 아니라 트젠, 수간등 장르 가리지 않고 보는데요. 처음은 수간물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취향을 많이 타는 장르다 보니 이런 장르에 내성이 없는 분들은 불쾌할 수 있는 장면이 있으니 그런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이 작품의 모델분이십니다. 수간물은 장르 특성상 대체적으로 얼굴이나 몸매가 떨어지는 편이 많은데 이 모델분은 마스크를 썼다하나 몸매나 외모가 그렇게 나빠 보이지 않네요. 뒤에 주인공 말잦이도 대기중이군요.
이제 예열을 시작해야죠. 파우더 바르듯이 톡톡 두드리니 셀카봉마냥 늘어나네요
봊이에 영접하기 전에 펠라는 필수죠. 먼저 귀두를 핥아주고...
본방에 들어가기 전에 약해진 말잦이를 세우기 위해 부랄도 핥아줍나다.
그렇게 하고도 아직 부족한지 정자 한방울이라도 놓치지 않으려 하네요
입에 넣고 말잦이를 잡아당기는데 롱치즈스틱마냥 늘어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떠셨나요? 처음 써보는 리뷰라 두서가 없어도 이해 부탁드릴게요 ㅠㅠ
이렇게 여자와 수컷동물들이 교미하는 것을 보면 약간 배덕감?같은 것을 느낄수 있기 때문에 수간물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족을 달아보자면 같은 수간물이라도 남자와 암컷동물OR수컷동물이 하는 것은 거부감이 들어서 보지 않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말못하는 동물을 그런식으로 한다는게.. 참 싫더라구요. 사실 여자가 하는것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적어도 동물을 물건으로 보는? 그런 느낌은 아니라 거부감이 덜 드는거 같네요.
앞에서 말했다시피 저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보는 편이기 때문에 다음에 리뷰를 쓴다면 많은 분들이 보시는 일반적인 장르보다는 조금 마이너한 장르 위주로 리뷰해볼까 합니다. 다음 리뷰를 쓰게 된다면... 아마 이번엔 여자와 돼지가 교미하는 것으로 리뷰해볼까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즐겁고 발기찬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