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남자 5 연속사정 입니다.
여자 배우는 "에나미 류"라는 배우 입니다.
첫 파트와 두번째 파트가 나뉘어 있는데, 첫 파트가 인상 깊어 첫 파트 후기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 파트는 단순 목욕 섹스신 입니다. 2번 싸긴 하지만..)
섹스가 하고 싶었던 남자가 잡지홍보물을 보고 콜걸을 부릅니다.
퀵서비스 마냥 전화 끊자마자 바로 콜걸이 초인종을 누르고 남성이 문을 열어줬는데, 채찍들고 나타난 여자를 보더니, 뒤로 주춤합니다.
오자마자 남자에게 누워라고 한 뒤 자신의 음부를 핥게 합니다.
기분이 좋았는지, 남자얼굴에 마구 흔들어 줍니다.
만족한 여성이 이제 남자를 뿅가게 해줄려고 합니다.
진하게 키스를 한 후 채찍으로 음경을 간지럽히고, 젤을 발라줍니다.
입으로 잠깐 핥아주고, 손으로 잠깐 흔들더니, 재미가 없었는지, 제목처럼 여왕노릇을 하고 싶었던건지, 발로 괴롭혀줍니다.
그렇게 남자는 이쿠! 이쿠!를 외치며, 여자의 발로 가버립니다.
남자 반응에 흥이난 여자는 진정되지 않은 음경을 마구마구 흔들어 줍니다.
남자는 또 그렇게 이쿠! 이쿠!를 외치며, 가버립니다.
또 신이난 여자는 음경을 또 흔들어 줍니다.(Shakit~!)
그렇게 남자는 이쿠를 외치며, 허리에 경련을 일키며 또 가버리게 됩니다. 사정하는 횟수가 올라갈수록 높이 치솟습니다.
발로 3번 가버렸으니, 이제 손으로 해줍니다.
그렇게 열심히 흔들어주니, 또 남자는 이쿠를 외치며, 가버립니다.(대사가 이쿠!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4번째 사정ㄷㄷㄷ-
여자가 남자를 바라보며, 스고이~라고 칭찬해줍니다.
그러면서 손으로 음경을 쓰담 쓰담 해주더니...
또 흔들어 줍니다 ㅋㅋㅋ
남자는 이쿠를 외치며, 가버렸지만, 하도 많이 짜내서 분수는 더이상 뿜지 못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음경을 손으로 쓰담 쓰담 해주며, 끝이 납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쉴틈도 없이 연속으로 5번 가버렸습니다....
이 일로 남자는 당분간 섹스 생각이 나지않을거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