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화면을 보며 마음으로 해석합니다*
이번 후기는 MIDE 288입니다.
이 작품은 광활한 이해심과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작품인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네... 제가 표시해논대로 영상에서의 저 여자는 로리고 뒤 아재..들은 쇼타입니다
참고로 기본설정이 저학년 초딩이나 유딩같습니다;
저 아지매...도 로리입니다
로리..가 아닌 페미니스트인 저로썬 패닉이네요
내용은 이러합니다
출근하기위해 버스를 타는 센세
일본 대중교통엔 반드시 있는 신사들
그 장면을 우연히 가르치는 저.학.년! 초딩이 목격합니다
오옷! 내 꼬추가 커졌!
그리고 본능적으로 문지릅니다.
문지르는 남자가 자신의 반 학생이란걸 알게된 센세는 놀라
목소리를 크게 내고(만져질때 한번도 크게말안하더니) 신사들은 행동을 멈춥니다
학생이 어..리다는 걸 이용해 방금건 놀이이며 비밀로 하자고 설득합니다
꼬추가 커져 어찌할줄 모르는 초딩, 센세가 한발 빼줌으로 해결해주는데
다른 초딩들에게 보여집니다
그후 셋은 계획을 짜서 출근길 버스에 타는 센세를 덮칩니다
그리고 어느날 로리, 쇼타들의 수학여행
로리 쇼타 단체샷
초딩답게 집에서 가져온 풍선도 불고
연금술도 합니다. 이 액체를 초콜렛에 뿌려 동급생 친구에게 먹였는데
효과는 보이는것과 같이 금세잠듭니다
효과를 확인 한 후 버스안 모든 인원에게 초콜렛을 돌리고 모두 잠에 듭니다
동급생 가슴도 찔러보고
종이테이프로 구속
그리고 이어지는 센세레이프
남자가 한둘이 아니지만 센세빼곤 나머지 여자는 건들지 않습니다
네 그들은 어리지만 못생긴 어린 여자와 노인들에게 매너를 지키는 기품넘치는 신사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 장면은 출근길의 센세가 버스에 타는 장면이 나옵니다
당연히 이번에도 버스안의 신사들에게 만져지고요
만져지며 뒷자리에 앉아있는 자신이 가르치는 초딩들을 바라보며 도와주길 바라는건지,
아니면 다른 어떠한걸 기대하는진 모르겠지만 애잔한 눈길로 바라보며 영상이 끝납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