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뮤비회원리뷰

MIDE-288

0 2019.01.28 15:22
...

*스토리는 화면을 보며 마음으로 해석합니다*

 

번 후기는 MIDE 288입니다.

 

이 작품은 광활한 이해심과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작품인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네... 제가 표시해논대로 영상에서의 저 여자는 로리고 뒤 아재..들은 쇼타입니다

참고로 기본설정이 저학년 초딩이나 유딩같습니다;

 

 

​저 아지매...도 로리입니다 

 


​로리..가 아닌 페미니스트인 저로썬 패닉이네요 

 

내용은 이러합니다

 

​출근하기위해 버스를 타는 센세

​일본 대중교통엔 반드시 있는 신사들

​그 장면을 우연히 가르치는 저.학.년! 초딩이 목격합니다

오옷! 내 꼬추가 커졌!

​그리고 본능적으로 문지릅니다.  

 

문지르는 남자가 자신의 반 학생이란걸 알게된 센세는 놀라

목소리를 크게 내고(만져질때 한번도 크게말안하더니) 신사들은 행동을 멈춥니다

 

학생이 어..리다는 걸 이용해 방금건 놀이이며 ​비밀로 하자고 설득합니다

꼬추가 커져 어찌할줄 모르는 초딩, 센세가 한발 빼줌으로 해결해주는데

​다른 초딩들에게 보여집니다 

 

그후 셋은 계획을 짜서 출근길 버스에 타는 센세를 덮칩니다

 

 

 

 

​그리고 어느날 로리, 쇼타들의 수학여행 

 

​로리 쇼타 단체샷 

 

​초딩답게 집에서 가져온 풍선도 불고

​연금술도 합니다. 이 액체를 초콜렛에 뿌려 동급생 친구에게 먹였는데

효과는 보이는것과 같이 금세잠듭니다

​효과를 확인 한 후 버스안 모든 인원에게 초콜렛을 돌리고 모두 잠에 듭니다

​동급생 가슴도 찔러보고

종이테이프로 구속

그리고 이어지는 센세레이프

 

남자가 한둘이 아니지만 센세빼곤 나머지 여자는 건들지 않습니다

네 그들은 어리지만 ​못생긴​ 어린 여자와 노인들에게 매너를 지키는 기품넘치는 신사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 장면은 출근길의 센세가 버스에 타는 장면이 나옵니다

당연히 이번에도 버스안의 신사들에게 만져지고요


​만져지며 뒷자리에 앉아있는 자신이 가르치는 초딩들을 바라보며 도와주길 바라는건지, 

아니면 다른 어떠한걸 기대하는진 모르겠지만 애잔한 눈길로 바라보며 영상이 끝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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