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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 SM야동. [sas.14.09.26.penny.pax] - 중세 코프

0 2019.01.28 15:22
...


 

 

안녕, AU떨어져서 후기쓰러온 귀두라미야.

 

저번 '삼도류 자지' 쓰고 정말 오랜만이네. 

 

앞으로도 AU떨어질때마다 쓰러올겡.

 

 

오늘 소개할 영상은 KINK-SAS(Sex and Submission) 계열의 작품인데... 품번을 정확히 모르겠어.

 

파일명은 [sas.14.09.26.penny.pax​] 이니까 검색해서 볼 딸잡이 형들은 찾아보길 바라.

 

나는 SM전문 레이블인 KINK사를 정말 좋아하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이쪽 작품을 더 써볼까해. 



컨셉은 '중세 마녀사냥'이야. 그래서 뭔가 병맛스러우면서 흑화하는 느낌이 내 취향이랄까. 


암튼 시작할게.




언제나 그랬듯이, 형들이 많이 봤을만한 도입부! 저 벽돌건물은 이제 우리집같기도 해. 미국가면 꼭 가볼거야.







역시 KINK사는 시작하기전에 인터뷰를 하는데, 컨셉에 맞게 중세틱한 옷을 입고 나와. 배우이름은 [penny.pax​]야.

 

좀 이쁜것 같아서 다른 작품도 찾아보니까 생각보다 늙어보여서 별로.... 아마 나이가 좀 있으신 아지매인듯!






오늘의 남주 성님이야. 다크다크하지? 컨셉이 이단심문관 이런거 같은데, 난 처음보고 스네이프 교수인줄 알았어.




가슴 보여줘!!!




 

역시 착하신 누님, 주섬 주섬 쳐진 가슴을 보여줘. 저땐 브라가 없었으니 쳐졌어도 어쩔수없어. 고증이 잘된 작품이야.

 

 

 




 

음, 역시 다음 프로세스는 자동으로 펠라. 꽤나 강하게 빨게해. 음 이단을 교화하는덴 역시 불기둥 세례가 짱!







흐억! 이어지는 코스는 스팽킹. 찰싹! 서양 누님들은 ㅂㅈ가 깨끗해서 좋아.






그리고 이어지는 다음씬! 이번에는 틀에다가 묶어두셨넹. 캡쳐를 미처 못했는데, 저앞에서 기도한다 저 아저씨.


ㅋㅋㅋㅋ그리고 뭔가 더 병맛스러운건 구경꾼이 있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꽤나 심각한데, 남자는 씨익 웃고있어. 꽁짜로 야동봄! 눈이득!





그다음엔 역시 사랑의 채찍질! 난 위핑이나 스팽은 별로여서 걍 넘어갈게





열정넘치게 뭐라고 연설하시는데, 뭐라는지 솔직히 집중안하면 못알아듣겠드라. 그래서 넘어갈게 ㅋ




 

빨리고,

 

 

 


 

맛도 보고,





기도도 해. '부디 오늘은 사정 한번에 촬영 끝나게 해주세요.'









 

그 다은씬은 내가 좋아하는 씬이야. 난 저렇게 결박되있는게 꼴릿하드라. 

 

 





이 씬도 내가 좋아하는씬! 엎드려 묶어놓고, 항문을 공략해. 세삼 저 아저씨 샌들이 가지고 싶다. 멋있네.





나는 저 고리를 뭐라하는지 모르겠어. 암튼 저걸 걸어놓고 또한번 사랑의 매질!!! 





 

 

 

 

다음엔 불기둥으로 입과 ㅂㅈ에 세례를 내려줘. 




 

마지막은 얼싸로 정화 완료!!! 누님 표정은 '하, ㅅㅂ 끝났다. 퇴근하고 빅맥먹어야지'라는 표정이야.

 

 

 

 



KINK사는 항상 끝나면 저렇게 인터뷰해. 


나는 현자타임에 들어서면 리스닝 능력이 향상되서, 항상 뭐라는지 들어보는 편이야.


물론 이번껀 안들었어. 


보통 어떠어떠한 씬이나 자세가 좋았느냐, 무서운건 없었느냐, 다음에 또 우리랑 섹스할거냐 이런내용들을


물어보고 대답해. ㅋㅋㅋ 한번 기회되면 들어봐봐. 다양한 서양 누님들의 취향을 알수 있어.




암튼 시키는대로 다해주는 저 서양누님은 마녀가 아니라 성녀임에 분명해.  


 

 

 

다음에 AU떨어지면 또 쓰러올게!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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