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리뷰한다.
작품은 TONY-005
어쩌다 보니 찾은 작품인데 볼만하길래 올렸다.
주인공 등장
수영복을 입어주길 원한다.
결국엔 입고서
대딸.
찍 끝
차량 안에서
남자가 발페티쉬 인듯
발로도 해주지만
싸지도 못하고 발기도 안돼서 여주는 떠난다.
내용은 원조교제 분위기가 이어지는데
마지막 씬에서만 관계를 맺는다
그 외에는 다 대딸임
평점은 별 다섯개 만점 중 3개
여자가 혼혈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