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P-684, 자막] 요시카와 렌

야옹이를 닮은 얼굴상에 비율이 좋은 몸매를 탑재한 처자이지요. 

15년에 데뷔했지만, 중간에 교통사고 덕분에(?) 2년 쉬다가 17년에 복귀한 배우입니다.

그런데, 복귀하면서 얼굴은 현대과학의 힘을 빌렸다고도 하니 그 점은 참고하시고요.

어쨌든 나름 귀염상이네요.

재미교포라는 말도 있으나 근거는 잘 모르겠네요.

이번 소개드릴 영상은 작년 초에 나온거네요.

에피소드 4개가 엮인 작품인데,  

먼저 리뷰를 하신 분이 계시긴 하나,  

자막과 함께 보시면 좋을 듯하여 다시 소개해 봅니다.

(링크 클릭하시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pisode 1. 카페 알바생

episode2. 요리 학원 수강생 

episode 3. 여비서

episode 4. 누드모델

총평

다행스럽게도 얼굴이 인위적인 느낌은 그다지 없어 보입니다.

네 개의 에피소드 모두 나름 만족스러운 연기를 선보입니다. 

외모, 몸매, 연기 삼박자가 골고루 갖춰진 느낌입니다.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