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oon +4
펠라로 시작해서 질싸로 끝나는 야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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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다름없이 새벽딸잡이 답게 포르노허브를 탐험하고 있을때였습니다.
이 처자의 이름은 Marcelin Abadir 입니다.
처음에 팬티와 윗옷을 입은채로 애무를 당하는데 그때 표정이 상당히 꼴립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빨아주기 시작하죠이게 진짜 눈을 치켜뜨면서 마주치는 장면이 진짜 꼴립니다... 개인 취향일지는 몰라도 전 정말 발딱 서더군요.
캬.... 저 표정 보세요.
사진으로만 보면 실감이 안나실지도 모르는데 직접 링크 들어가서 보시면 잔잔한 신음소리랑 같이 흔들리는 몸 보면
진짜...
4번째 씬에서는 눈을 감는 모습이 많이 나오는데, 저는 이것도 꼴렸습니다.
호불호 갈리는 얼굴이라고는 생각 하는데, 이분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다른 머리스타일으로 찍은 영상도 많으니 한번씩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