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모]단발머리 게시글이 주간 시선집중 리뷰에 올라갔습니다!
다들 봐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시작합니다.
오늘의 타이틀은 "'거유'와'속박'은 어울리는 단어"입니다.
뭔가 이 작품은 챕터가 짧게짧게 진행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번 리뷰는 스크린샷을 최소로 하려 했으나 그래도 13장이나 나와버렸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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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가슴이 겁나 커보이는 검스를 신은 년입니다
육변기의 상징?이라고 전 생각하는 목줄을 차고 있군요
존나 크네요
지 혀로 지 꼭지를 빨 수 있다니
좋겠다 나도 내 꼭지 빨아보고싶어
장난감으로 건드려 주고 한 챕터가 끝이 납니다.
두번째 년입니다
진짜 이게 답니다.
처음년과 같은년입니다
팔에 수갑을 풀었군요
이번엔 자기 손으로 가버리고 주변을 흥건하게 더럽혔네요
가슴과 입으로 열심히 일합니다
뭔가 주먹 오므린게 고양이같아서 찍어봤습니다
이번엔 여자 두명이 보빨을 하는군요
그 두년은 잠시 후 스타킹을 신고 여러 남자들을 상대하게 됩니다
아이구 보기 좋다
더럽혀진 걸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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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제 취향저격 요소가 몇개 있어서 폴더 중에서도 최상급 폴더에 저장해놨습니다
품번은 나만 알고싶지만 알려드려야겠죠?
품번은 Tki-080 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딸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