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뮤비회원리뷰

'거유'와'속박'은 어울리는 단어

0 2019.02.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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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모]단발머리 게시글이 주간 시선집중 리뷰에 올라갔습니다!

다들 봐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시작합니다.


오늘의 타이틀은 "'거유'와'속박'은 어울리는 단어"입니다.


뭔가 이 작품은 챕터가 짧게짧게 진행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번 리뷰는 스크린샷을 최소로 하려 했으나 그래도 13장이나 나와버렸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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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가슴이 겁나 커보이는 검스를 신은 년입니다

육변기의 상징?이라고 전 생각하는 목줄을 차고 있군요

존나 크네요

지 혀로 지 꼭지를 빨 수 있다니

좋겠다 나도 내 꼭지 빨아보고싶어


장난감으로 건드려 주고 한 챕터가 끝이 납니다.

두번째 년입니다

이년은 팔에 수갑이 차인 채 묶여있네요

이년은 쓰리썸.

진짜 이게 답니다.

더 표현 할 그런 게 없음

세번째

처음년과 같은년입니다

팔에 수갑을 풀었군요

이번엔 자기 손으로 가버리고 주변을 흥건하게 더럽혔네요

흥 더러운년

다음은 욕실이네요

가슴과 입으로 열심히 일합니다

뭔가 주먹 오므린게 고양이같아서 찍어봤습니다

이번엔 여자 두명이 보빨을 하는군요


그 두년은 잠시 후 스타킹을 신고 여러 남자들을 상대하게 됩니다

아이구 보기 좋다

더럽혀진 걸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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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제 취향저격 요소가 몇개 있어서 폴더 중에서도 최상급 폴더에 저장해놨습니다


품번은 나만 알고싶지만 알려드려야겠죠?

품번은 Tki-080 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딸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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