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121 굴곡 없는 몸매, 굴곡 없는 이야기
필자는 야동을 볼때 룰렛을 돌려 랜덤으로 야동을 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필자의 야동라이프의 엄격한 원칙이기 때문에 맘에들지 않는 장르가 나온다하여도 일단 감상한다는 규칙을 두고 있다.
그리고 오늘의 야동은 로리 계열 야동이다. 표지만 봐도 알겠다!
판사님 저는 장님입니다!
어쨌든 다시 이야기로 넘어가서...
결론은 딱히 원하지 않는 장르였지만 나름 딸칠만은 했다.
스샷을 보며 이야기 하도록 하자!
그녀의 이름은 하루카 카렌이다. 귀여운 상의 얼굴이다. 영상에서의 얼굴은 크게 예쁘진 않지만 좆무룩한 상황은 만들지 않는다.
특징적인 점은 태닝을 한 피부이다. 이런 것에 페티쉬가 있는 사람에겐 어느정도 플러스 요인이 될듯 하다.
그리고 몸매가 아주 평탄하다. 그것은 마찰계수 제로!
옷을 벗는데 장장 20분이 걸렸다! 내 좆은 이미 죽었다고!?
참고로 봊이는 빽봊이
빨 가슴도 없지만 남자는 프로 배우다. 열심히 빨아보도록 하자.
이후 첫번째 씬에서는 무난하게 떡을 치고 피니쉬로 펠라치오.
두뻔째 씬도 역시 무난하게 떡을 치고 피니쉬는 가슴에 사정....
너무 무난해서 딸치다 졸았다. 감독은 반성하자!
그리고 다음 씬은...
교복 비스무리한 의상이 꼴린다! 뭔가 표정도 아까전의 장면들보다 색기 있어 보인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번 씬에는 본방이 없다. 감독은 반성하자!
씬이 넘어 갈 수록 예뻐지는 듯한 느낌이다. 목욕 뒤에는 와꾸가 확실히 나아졌다.
마지막 씬은 30분 조금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다. 하지만 여배우가 가장 호응 해주는 듯하고 씻고나서 그런지 와꾸가 상승했다.
그리고 피니쉬가 질내사정이라 아주 만족스러웠다. 역시 이런 장르의 작품에 질싸가 안나왔다면 아쉬웠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저 얼굴의 옆라인이 아주 잘나온 듯하다.
오늘의 야동 리뷰 결론!!
마지막 3-40분만 봐도 문제 없이 딸칠수있다!
(하지만 전체적인 야동 퀄리티는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