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뮤비회원리뷰

AVOP-148 네토라레 그리고 온천

0 2019.01.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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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품은 AV OPEN 2015 아마추어 부문 출품작인 AVOP-148되시겠다.

 

아마추어 부문인만큼 실제 상황과 같은 연출을 뽐내고 있다. 거기다 여배우의 연기력 또한 발군이다. 실제로 아마추어 배우인지 그녀의 이름은 알려져있지 않다.

 

어쨌든 이번 작품의 내용은 네토라레 온천여행이다. 그녀의 남편은 다소 특이한 취향을 가지고 있어서 그녀를 외간 남자와 함께 온천 여행에 보낸다. 뭐 이후의 내용은 당연히 쿵떡쿵떡!


​그럼 스샷을 살펴보도록 하자. 


그녀와의 첫 만남이다.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그녀의 얼굴. 아마 그것은 낮선 남자와의 여행이 꺼림칙하기 때문일 것이다.




기차와 자가용을 이용해 온천으로 떠나는 중이다. 그녀는 불안함과 남편에 대한 원망에 결국 눈물을 흘린다.

그런 그녀를 위해 남자배우는.....


바이브레이터를 건넨다!???

​신사의 마음은 이해하기 힘든 것이다.... 어찌됐든 상냥한 신사. 


숙소에 도착그리고 바로 탈의! 섹스! 

​어지간히 흥분이되었나 보다. 아마 역발산 기개세로 주니어가 용솟음 쳤겠지. 나도 섰으니까! 



그리고 NTR 장르의 클리셰인 섹스중에 남편과 통화라는 장면이 등장한다.

매번 망가로 보던 씬이었는데 이걸 영상으로 보니 이거 아주 조옷타!

그리고 섹스가 끝난뒤 혼란스러운 머음에 그녀는 다시한번 눈물을 흘린다.


과격한 운동에 배가 고팠는지 밥을 먹으러 왔다. 그리고 다시....




파워 쎆쓰!!

​체하지나 않을까 걱정이다 ㅋㅋ 그나저나 눈을 가리고 애무 당하는 씬은 뭔가 배덕해서 굉장히 꼴렸다. 하악하악♥

그리고 여기서 눈여겨 볼점은 그녀의 마음의 장벽이 어느정도 풀렸다는 것! 그녀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건 호응이라기보단 체념에 가까운 것 같다.


그리고 다음날 격렬한 운동에 지쳐 그녀는 쓰러져 자고 있다. 하지만 뭐 당연히 다음 스케쥴은....




뭐 당연히 섹스지!

그리고 놀러온곳이 온천인 만큼 장소를 욕탕으로 잡아 파워 섹스를 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는 죄책감을 잊고 쾌락에 허우적 대고 있다. 그래도 대단한건 그녀가 단 한번도 키스를 허락하지 않았다는 것!

보통 NTR물이라면 가볍게 입술부터 뺐길텐데 이정도면 나름 정조를 지키는 것 아닐까?????

 

 

 

 

 

 

 

 

 

 

라고 생각하던 시간은 아주 잠시였다..........

 




그녀와 남자 배우는 아주 추잡스럽게 서로의 입술의 짐승처럼 뜯어 먹는다. 서로의 타액이 실타래처럼 늘어질 정도로....

이 장면에서 나는 리뷰를 쓰는 중에도 불구하고 사정을 할 뻔해 아주 놀랐다.

이 추잡한 키스가 나에게 커다란 배덕감을 안겨주며 카타르시스적인 흥분을 발산시켰기 때문이다.

 

뭐 어쨌든 정말 잘 찍은 NTR계 야동이라는 이야기 ㅇㅇ

 


마지막은 쾌락에 허덕이는 그녀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이런 제대로된 NTR장르의 야동은 처음이었다. 뭐랄까 신세계!

 

어쨌든 배덕감을 즐기는 신사라면 꼭 봐야할 수작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이 야동을 보면서 떠오른 망가 한편이 있다.

쿠로사와R의 '당신의 아내를 받겠습니다'

이것도 추천작이니 같이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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