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분위기에서 뒤치기당하는 발정녀
리뷰 오늘 처음써본다 미숙한점 있더라도 이해를 좀 부탁함
아까전에 할거없어서 폰허브 들어갔더니 내스탈은 아니고 korea7.top에 좋아하는 사람 많을거같은 영상이 있더라
그래서 바로 가져옴 주소있으니까 꼴릴거같으면 가서 보길 내 제목을 보고 들어온 님들 기대치를 충족시켜주길 바라면서 스타트
맨 처음에는 이렇게 서양녀가 궁디를 내밀면서 대기를 까고 있음. 이제 어떻게 될지는 우리 발기된 어른이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
우리들이 기대했던 장면의 시발점을 알릴 막대기가 등장하는데 이 남자도 굉장히 꼴리는거같다
남자가 자기와 여자의 허리에 손을 올려놓고 후배위 시작함. 정말로 기분이 좋아보임 죽여버리고싶게
몰입하기 시작하는지 머리카락을 잡고 박음질중. 말 조련사가 아니라 섹스 조련사를 연상케하고 있다.
결국 얼마 못참고 밖에다가 쌈. 개인적인건데 뒤치기는 질싸하면 뭔가 꼴리는 감이 없음. 이거처럼 몸에다가 싸줘야 지배욕적인 측면에서 대리만족을 할 수 있음. 나만그런가
다 쌌는데 여기서 끝나면 뭔가 아쉽잖아. 여자가 어게인하자고 그 구멍을 손수 벌려주심. 솔직히 이런거(?) 별로 내취향아닌데 이장면은 은근 꼴렸음.
여기서 망설이면 저 자지는 더 이상 자지가 아니라 개불임. 우리의 남자는 바로 다시 넣어줌.
또 싸는 장면은 사진을 못 찍었음. 아무튼 저렇게 개섹시하게 엉덩이 내밀고 끝남.
후기
솔직히 그렇게 내취향은 아니었고 뒤치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볼만함. 중간중간에 남자가 여자 궁디를 찰싹해주거나 여자가 구멍을 벌린다거나 하는건 좀 꼴렸고 은근 잘찍었다 생각함. 마지막에 엉덩이 내밀고 있는건 많이많이 꼴렸다
아그건 그렇고 처음인데 잘했는가 모르겠네 내 말투가 원래 뭔가를 까는데에 특화되어있어서 이렇게 호평하기는 좀 어려움. 아무튼 즐딸하고 꼴리면 다운받든지 하셈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