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oon +4
[움짤] 요염한 표정과 펠라 개쩌는 거유의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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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전에 유메카나 움짤 리뷰 했던 사람입니다.
아직도 카나씨 거 리뷰할 게 꽤 남았지만 계속 같은 배우만 리뷰하면
질려하실까봐 다른 배우로 찾아왔습니다.
얼굴 예쁘고 가슴이 커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 유명 배우
메구리씨의 PPPD-298 !!
뜬금없지만 저는 엄청 예쁜 대신 노꼴인 배우와
다소 얼굴이 못나도 왠지 모를 꼴림이 있는 배우 중
한 명을 고르라 하면 후자를 선택합니다.
그런 면에서 메구리씨는 얼굴은 엄청 예쁘지만 연기에 대해 묻는다면
개인적으로는 그저 그런 배우 중 한 명입니다
그러나 여기 계신 분들은 미모와 꼴림 중 어느걸 더 선호할지 몰라서
일단은 얼굴 예쁜 배우를 리뷰해보기로 했고 그나마 그 중에서 꼴리는 영상을 찾아봤습니다.
오늘은 서론이 조금 길었네요 바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지하철 씬입니다
특이사항은 여자가 치한이라는 거
품 안에서 엄청난 볼륨을 손으로 끄집어 내는 모습
그 뒤로도 계속 장난치다가 아예 화장실로 데려옵니다
팬티 속의 물건을 손가락으로 긁자 움찔움찔 반응하는 배우
장난기 있는 표정이 예쁘네요
다 벗진 않고 블라우스로 큰 가슴을 고정하고
선 채로 물건을 훑어주는 메구리
감질났는지 다리 벌리고 손으로 제 몸을 희롱하는 메구리씨
사실 서론에서도 언급했지만 그렇게 체위라든가
기발한 장면은 많지 않았어요
그래도 정석자세여서 일단
저걸 삽입이라고 한 건지
장난치냐고 묻고 싶은 심정입니다.
쪼그려 앉은 자세와 포식자의 표정이 예뻐서
총 네곳의 장소에서의 촬영 중에서
가장 예쁘게 나온 장소인 거 같아요
탁자에 얹어놓은 가슴과
예쁜 각선미와 훤히
드러낸 등
옷 안에서 엄청난 볼륨의 가슴을 꺼내는 장면
한 짝만 꺼내 옷 위에 걸쳐놓는 걸 보니
살짝 꼴림포인트를 아는 것 같네요
얼굴이 예뻐서 움짤에선 가슴에 집중을 못 했는데
다른 한 쪽도 꺼내서 옷 위로 얹어 놓은 걸 보면
꽤 꼴잘알
닿을락 말락하는 혓바닥과
장난스럽게 웃는 표정
좋은 리뷰 작성을 위해서 한 발 빼고 쓰는데도 불구하고
얼마나 기분 좋을까 상상하면
반응이 오네요
밑가슴에 끼워서 자극해주시는 메구리씨
살짝 내리깔았던 눈과
삐져나오지 않게 가슴을 압박해주는 두 손
정석 파이즈리 자세입니다
꼭지에 대고 비벼주시네요
가슴이 순두부처럼 부드럽게 흔들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저렇게 사정유도를 한 뒤
가슴에 뿌려진 액체를 그대로 남자 배우의 물건에 닦는 모습
청소 펠라 후 입안에 남은 정액을 늘어뜨려서 확인시켜주네요
세 번째 장소는 택시입니다.
숨결만 닿는 거리에서 또 남자 배우를 애태우기 시작합니다
손으로 고정하지 않고 움직이는 대로 둔 체
입술만 가지고 희롱하는 메구리씨
천연 윤활제를 가슴 사이로 떨어트리곤
자신의 장기를 발휘할 준비를 하는 메구리씨
파이즈리로 한창 기분 좋게 하더니
멈춰서 다시 애태우기 시작하는 메구리씨
손에 닿을 때마다 움찔 움찔
처음에는 후까시 씬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면 Ball sucking인 거 같네요
기발한 자세긴 한데 남배우의 자세라 애매하네요
여기도 자세히는 안 보이지만 혀의 위치로 봐서는
알인 거 같습니다.
이 뒤로는 기승위와 정상위를 하는데
개인적으로 노꼴이어서 패스하겠습니다.
어쩌다 보니 펠라씬만 잔뜩 있는데
위에서도 말했지만 합체 씬에서는 이 배우가 연기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체위가 독특한 것도 아니어서 볼 게 없었어요
그래도 노꼴 배우들이라고 해도 펠라만큼은 잘할 수 있습니다
보세요 혀를 잔뜩 내밀었지만 닿을락 말락하게끔 하여
표정과 혀놀림으로 남배우를 희롱하는 모습
입을 오므려서 시원하게 빨아주시는 메구리씨
노출된 가슴보다도 타이트한 치마가 뭔가
저정도는 아니지만 주변에서 볼 법한 일상을 나타내는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로우 앵글에서 올려 찍은 건 업스커트의 느낌이 나서 좋았네요
가슴에 대고 격렬하게 마찰시키는 메구리씨
청소 펠라까지 깔끔하게
마지막은 다시 지하철
유종의 미를 거두러 온 것일까요
맞은 편에서 허벅지를 다드러내놓고 유혹하는 메구리씨
저 사근사근하게 우리를 부르는 손을 보세요
Boob sitting
한 마디로 코박죽
남자 허벅지에 대고
가랑이를 벌리고 비비기 시작하네요
활짝 벌려 보여준 겨드랑이와
후배위 자세에서 조물딱 거리는 가슴
의외로 이런 중력에 맡긴 채로
자연스럽게 흔드는 가슴의 무브먼트가 몇 장면 안 나와서 이상했네요
이 장면도 예쁘게 가슴은 잘 흔들리는데
밑을 보면 물건의 앞 부분만 자극하겠다는 의도도 아니면서
왤케 어설프게 허리를 오르내릴까요
보는 사람 짱나게 하려고 일부러 저러는 걸까요?
흔들리는 가슴에 혀갖다 박고 핥아주시는 남자 배우님
합체하기 전에 한번 빨아주시는 메구리씨
정상위로 사정까지 마친 후
남아있는 정액을 어김없이 깨끗하게 청소하는 메구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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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이번 편의 리뷰입니다.
사실 중간 중간의 몇 펠라 장면이나 가슴을 빼면
개인적으론 그다지 리뷰할 장면이 없었네요
얼굴은 진짜 예쁜데 뭔가 아쉬운 배우입니다.
그래도 사실 2시간 영상에서 한 장면이라도 본인의 취향인 장면이 있다면
스스로를 위로할 땐 그걸로 족하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저는 한 작품에서 진짜 대꼴 포인트가 여러 군데 등장하면
어디서 내야할지 고민인 적도 많았으니까요
아무튼 앞으로는 유메 카나 외의 영상을 리뷰할 때는
얼굴은 그렇게 안 예뻐도 뭔가 꼴림포인트가 있는 영상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제 다음 리뷰를 기다리신다면 추천과 댓글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Comments
헌티드
2019.10.10 18:07
신고
짱이다
섹스하고싶은선영
2019.11.10 02:40
신고
으아아
리라이더
2019.12.2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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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동박이
2020.02.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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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다 메구리
sj1jw
2020.02.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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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봐야겠어요!
제이팜
2020.02.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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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
두부77
2020.02.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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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Dhhhebb
2021.01.1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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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