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고전을 찾아서 1편 : 아이템베이녀 (움짤 다수)

왜 아이템베이녀인지 모른다. 아이템베이(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게임 아이템 거래해서 수수료 먹던 회사)의 웹디자이너라는 설

다른 동영상에 입고 나온 미국 브랜드 옷을 애들이 뭔지 몰라서 그냥 아이템베이로 불렀고 그게 정착이 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누구도 진실은 모른다.

워낙 이 동네 동영상이 잘라서 올리고 생쇼를 하기때문.

그 중 가장 유명한 영상만 움짤로 만나보자

남자놈이 설치를 하고 딱 들어온다.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다.

얼굴보다 몸매에 집중하자. 

자세를 바꿔주고.  

몸매가 참으로 탐스럽다

콘돔을 끼우고 본격적으로 시작 

이거 여자도 영상찍는거 알고 있다. 그러니 더 적극적인듯.  아파하는 그녀 

그러나 금방 적응. 크지도 작지도 않은 엉덩이 

이때부턴 정신을 놓은듯. 입을 막는다. 남자가 은근히 잘 비벼준다. 

클라이막스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이제부터 남자의 시간이 시작된다.

이 자세로 조여주고 만져주면서 여자의 사랑고백을 받게 된다.

참고로 이거 풀버전에 사정, 다른 자세 여럿 그리고 사진까지 포함되어 있다.  

구글에서 아이템베이 웹디자이너 4.83gb로 검색하면 손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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