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DY-305
이번에도 분수작의 여배우는 나가사와 마오미라고 분수계의 전설이라고도 불린다네요 얼굴은 영 그렇긴 한데 분수가 꼴려서 올립니다(화질은 안좋지만^^)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손짓을 보니 참지 못하고 여기에다 싸버리려고 하는 것 같네요
무릎까지 벗은 뒤에
아무리 물을 마셔도 이렇게까지 싸는 사람은 없겠죠? ㅋㅋㅋㅋㅋ
나가사와 마오미:!!!!
황당한 표정으로 아재를 보지만....... 아재는 이거 영상 뿌린다고 하니까 마오미가 뿌리지 말아주세요라 하네요
영상보여주면서 다시 한번 뿌린다고하니 뿌리지 말아달라하네요
아재:이제 봉인해제를 해볼까......?
아재의 XX가 바지속에서 나왔네여 그걸 보고 화들짝 놀라는 마오미
내가 여기다 왜 쌌을까하고 후회하는 표정으로 빠는 것 같네요
아재가 가랑이 벌리려고 하지만 막으려는 마오미
아재한테 하는 말이 오줌마렵다고하는데................. 앞에서 그렇게 싸놓고도 또 싸고싶다하네요
아재가 싸는 걸 보고 흥분했는지 바로 서게 한다음 마오미의 XX로 얼굴을 내밀고
아재는 너무 좋아서 계속 빨고 마오미는 느끼면서 싸고 싶으면 싸고..................
충분히 맛을 봐서 그런지 이제 얼굴을 빼려하네요
아재가 일어서기 시작하자마자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아재와 당하고 있는 마오미
다시 탁탁탁탁탁 박기 시작합니다
촤악!
마오미도 이제는 포기한듯 제대로 느끼기 시작하고
박히고 있다가
스스로 자기 윗옷 단추를 푸네요
풀다가 아재가 직접 풀어주고 가슴 조금 만지다가
바로 위사진처럼 싸버릴 표정을 짓는 마오미
마오미:가.....간닷!!!
다시 한번 더 분수를 하게된다
마오미:오늘은 엄청 싸버렸네...............
아재는 마오미 분수를 본건 좋지만 사정못해서 아직 만족을 못하고
다시 한번 더 키스하면서 XX에 자극을 주기 시작하고
아재가 손가락으로 탁탁탁하면서 마오미는 절정을 느끼지만
마오미도 사람이라 그런지 더이상 물이 안나온다
하지만 아재 목표는 사정이기 때문에 박기를 다시 시전
아재가 자신의 XX를 빼니 마오미의 XX에서 조금 물이 나온걸 보고
마오미가 더이상 움직일 힘이 없어보이자 바닥에 앉게 하고
자신의 XX를 빨아서 사정하려나보다 아재도 박기는 더이상 무리인듯 하다
여기서 마오미는 회사원이라 아재가 빨리 가봐야되는거 아니냐하니
서로 속옷입고 갈길 가면서 영상이 끝이 납니다
2번째 분수 기획물을 올려봤습니다 저번에 올린건 40분대 영상으로 이번에 올리건 거의 30분에 가까운 영상으로 글을 쓴건데 사진 수는 거의 비슷비슷하네요 사진 하나하나 일일이 말하는게 저에겐 더 나은 것 같아서요ㅎ 저번엔 마에다 히나 이번엔 나가사와 마오미를 올렸는데 둘 다 분수계에서 엄청 알아주는 배우들이라 ㅋㅋㅋ 저는 솔직히 지금 나오는 최신 일본 작품보단 몇년전에 나온 이 작품같은 분수 기획물이 더 꼴리더라고요 화질이 안좋긴 해도 즐겨봐주시기 바랍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촤아아아악!!!을 너무 많이 쓸 수 밖에 없는게 ㅈㄴ 싸기만 해대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