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움,하드,애널/스압,움짤][Evilangel]Gape queens : par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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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입니다! 이번엔 조금 일찍 와봤습니다.
4편의 배우는 Riley Jenner입니다. 54분 16초짜리 동영상이구요, Gape Queens의 마지막 챕터입니다.
얼굴골격이 크시네요. 약간 사각턱인 것 같기도...
이 분은 처음부터 사탕을 들고 시작하십니다. 크림이나 요거트 같은건 많이 봤는데, 캔디를 문지르면 단맛이 나려나요...? 잡소리는 그만하고 돌아갑시다.
사탕을 뒷구멍에 넣었다 뺐다 하며 시작하십니다. 그걸 다시 먹어요. 뒷구멍 청소를 잘해 놓으셨나봅니다.
저는 이 부분은 그다지 흥분되지 않네요.
이분도 3편의 배우 분처럼 구멍 안은 신선한(?) 핑크색이네요.
그리고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공의 등장입니다.
공을 구멍에 집어넣고 유리딜도로 쑤시는데 찌걱거리는 소리랑 희미하게 공에 딜도가 부딪히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 시리즈의 시그니쳐 같은 공 낳기 장면. 역시 빠지지 않습니다.
이 분...옆 모습은 괜찮아 보이네요? 입을 벌리고 있어서 그런가?
바로 애널섹스로 진입합시다.
아까 그 딜도로도 쑤셔주고 자지로도 쑤시고 번갈아가며 항문을 괴롭힙니다.
유리 딜도는 앞구멍도 맛보는 기회를 가지는군요.
작은 딜도는 더 깊은 곳을 공략합니다.
이런 장면도 연출하구요.
그리고 인기(?)의 로션+공입니다. 항문을 벌려서 보여주기도 하시는군요.
분수도 한번 뿜어줍니다.
한 구멍에 2개넣기.
파워피스톤!
하나 걸러 하나씩 개그물인 것 같기도 하구요...
영상의 마지막은 역시 딥스롯입니다. 마무리는 입싸입니다.
제가 이분이 그랬던 건... 그리고 페라 사진이 별로 없는건 이 사진으로 설명가능합니다. 눈이 엄청 큰데, 엄청 빨개져서 중간에 흠칫흠칫 했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1>3>2>4 순으로 영상이 제일 좋았네요.
1번 3번 동영상은 대꼴해서 좀 재밌게 리뷰를 썼던 것 같은데 2번, 4번은 1번, 3번보다는 뭔가 감흥이 없었던 것 같아요.
1번 동영상에 이끌려 4번까지 다 해버렸네요.
다음은 이 움짤의 동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