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oon +4
아이돌 꽤 닮은 배우의 GANA작
...
두번째 슬쩍 남겨보는 리뷰!
저번에도 누군가 살짝 닮은 듯 한 배우 들고왔었는데...
누구 닮았는지 기억안나서 안적어두었더니 댓글이 온통 "누구 닮았냐"....
오늘은 스샷 보면 바로 알아볼 듯 한 배우입니다.
누구 닮았는지 보이시나요?
이름 거론해도 되는지 몰라서 ㅋㅋㅋ
요즘 나름 간간히 여러 작품에 등장하는 배우죠.
다른 작품에서 이 배우 보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본 작품에서 이름이 어떻게 나오는지... 일알못이라 모르겠지만,
현재 미사키 리아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GANA작이니... 활동 초반 작품이겠죠...? (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는 함정!)
오늘 작품 빠르게 리뷰하자면,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배낭여행족st! 공항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AV촬영을 공항에서 해도 되는군요?
어쨌든 아마추어 스퇄 AV답게 잡담이 깁니다. 약 7분 30초 가량의 공항 내 잡담.
차를 타고 이동하며 또 다시 잡담 약 5분?
ㅅㅅ가 이루어질 건물 앞?
참 이 정도 비쥬얼로 왜 굳이 이 쪽 일을 하는지...
요즘은 이 쪽 세계도 페이가 많이 줄었다고 본 기억이 있는데...
아마 스타일 작품들은 일본어를 못하는게 참 아쉽습니다.
이런저런 잡담이 1/3정도는 항상 차지하는 듯 한데... 알아들을 수 없으니ㅠ
방에 들어와서도 꽤 긴 시간 잡담 후...
25분 정도 되어서야 짧게 츄
정말 짧게 ㅋㅋ
그리고 흔한 아마츄어 작 클리쉐,
찍지 마세요!
...
하지만 가볍게 펠라 할 때는 찍던 말던,
남자가 귀찮았던지 눕눕,
펠라 하는 게 어색해보이는 것이 참 좋네요 ㅎ
슴가 터치
겉옷 모자 벗고 슴가 조물딱
닮은 누군가가 모자 벗으니 더 잘보이는군요
또 다시 클리쉐 장전, 찍지마세요...
진부하네요 ㅎ
거기도 살짝
피부는 역시 하얀게...
뭔가 전체적으로 플레이 강도가 강하지 않아서,
아마 느낌이 나름 더 사는 듯
남자 꼭지도 핥아줘야죠
합체는 기본형부터
Girls on TOP
빼먹을 수 없는 뒷자세
마무리는 얼굴에,
표정에서 드러나는 찝찝함
하지만 마무리는 웃으며 =)
이렇게 두번째 리뷰가 마무리 됩니다.
여전히 글 쓰는게 어색하네요.
하지만 포인트를 벌기 위해선 계속 가끔 써야겠지요...
나름 얼굴은 초대박, 몸매는 슴가가 약간 빈약하지만 그래도 하얀 피부가 어느정도 커버하는 듯 합니다.
아, 아까 이 작품 말고 다른 초반 작품에 대해 적었었는데...
찾아보니 15년 작이 있더라구요..?
작품 찾아보니 확실히 어린티가 많이 나더라구요...
품명 올리면 문제 될 듯 하여 일단은 패스.
남겨도 되고, 원하신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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