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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스압) 전설적인 일본 치녀 하루나 리뷰

0 2019.02.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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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한시간 넘게 일본번역기 돌려가면서 작성중이던 리뷰가 날아가서 다시 쓴다. 근데, 아까의 불타는 의욕은 사라져버렸다 ㅠㅠ

 

내가 하루나 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몇년전 어떤 블로그를 보면서였다. 거기서는 이름도 몰랐었고 그냥 매우 간단하게 이사람의 사진, 그리고 활동내용 같은것만 있었는데, 몸매도 매우 좋았고, 이런 치녀가 실재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너무도 놀라웠기에 언젠가 꼭 이사람의 발자취를 모두 찾겠노라 다짐했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어제 나왔다.(몇년간 그것만 추적한 건 아니었지만) 폰헙, x비디오, 햄스터,  러시아포르노사이트 등, 온갖 사이트에 드래곤볼마냥 흩어져있던 영상들을 쫓아 하루나라는 이름을 찾았고, 그 기록을 되짚어 가며 하루나의 과거 블로그 일지도 찾을 수 있었다.

아, 영상중 두개는 fc2유료회원만 볼수 있게 되어있는데, 그건 구할 수 없었다.  

 

 

 

 

아래는 복구한 그녀의 블로그 포스팅이다. 몇개만 번역했.....었는데 정성들여 번역한 거가 날아가서 그냥 되는것 까지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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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하루나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사람 행세를하고 사회에 섞여 있지만, 사실은 단순한 성 장난감입니다. 주인님의 만족스러운 장난감으로 존재 할 수 있는지, 그것이 나의 판단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유물, 성 장난감, 인형으로 변해 갈 수 있도록 조교받고있는 중입니다. 외모도 생각도 모두 주인님이 언제든지 사용하실 수 있도록 몸을 만들고 바꾸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제가 천한 마조 장난감이더라도 많은 분이 알아 주시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청을하시면 실행에 옮기고,이 블로그에 올립니다. 내 치태를 여러분에게보고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자합니다. 

주인님, 나아가서 여러분의 성 장난감이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천 한 존재인 하루나를 장난감으로 사용해서 즐거움을 주고받을 수 있으면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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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내 몸에 피어싱을 합니다. 3개. 바디 피어싱은 미경험입니다만, 지금은 정말 재미 있습니다. 

사진은 아직 사람에 가까운 상태의 하루나입니다. 어디 까지나 표면적 인 신체 만의 이야기입니다. 소유물 포즈를 버리고있는 시점에서 사람과 말할 수 없으니까. 여기에 3 개의 귀걸이가 보이면 얼마나 장난감 같을까? 상상하는 것만으로 내가 즐거워져 버립니다. 내일 피어싱을 하면 보고할 예정입니다. 주인님께 한 걸음 장난감으로 다가 갔습니다. 내 사진 많이 담아가 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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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녀의 낙서 자위. 

오늘은 여러분에게 하루나의 자위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번에도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실은 얼마 전 소개 한 기사 "본래의 모습"이 동영상을 찍은 뒤에 낙서를 더해 찍었습니다. 
먼저 항상 가지고 다니는 도구입니다.

음란한 성 장난감 하루나 보지가 흠뻑가 속옷을 더럽 히고 맙니 다. 
유두 피어싱을 열고 나서 더 감도가 늘어나고 있고, 예전보다 많이 만지작거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여러분에게보고받을 수 있도록 동영상에 담아야했기 때문에 렌즈 너머에 많은 시선을 느끼면서 기분 좋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상스러운 장난감 자위를 보고 할거란 생각을 하니 흥분이 최고조에 달해 지쳐 버렸습니다.

사실은 자위녹화를 하는것으로 명령은 끝나는 것이지만, 흥분을 억제하지 못한 변태 하루나는 더 자극을 요구하고 말았습니다. 
유성펜으로 낙서를했습니다.

 

낙서를하면 장난감 다움이 증가하므로 불필요하게 해버렸습니다. 피스톤 바이브로 격렬하게 찔러대면서 렌즈 안쪽의 여러분에게 사용 당할 것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니 엄청나게 절정해버렸습니다


이 동영상을 본 많은 분들에게 경멸받을 수 있을까 생각하면 그냥 가버릴것만 같습니다. 여러분에게 보고하면 음란 정도가 더해 지는것 같아요. 변태 장난감 하루나였습니다.





*** 참고로, 이 사진의 영상은 fc2 유료라서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랫포스팅부터는 100% 구글 번역기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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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하루나의 고등학교 선배. 

일요일은 고등학교 선배에게 전화 주시고, 사용했습니다.

선배와 만날 수있는 것도 오랜만. 

"옛날처럼 사용 줄게 교복을 입고 오라고"고 명령 받았습니다. 
내 고등학교 시절은 정말 충실하게(?)보냈었기에 종종 그리워 기억은 자위를 하고 있습니다. 
당시 선배 동급생 하급생에 사용하실 것은 당연하고 섹스를하지 않는 날이 더 적었다 것입니다. 
등교하면 의자에 딜도가 놓여져있어, 삽입하면서 수업을받은 적도있었습니다. 
기억만으로 그리움과 흥분에서 발정 해 버립니다. 

그래서 전날부터 두근 거림이 가라 앉고 없습니다. 

우선 구강 봉사. 
오랜만의 맛에 그냥 흠뻑되었습니다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 마음대로 기분 좋게되어 하루나 선배는 말없이보고있었습니다. 내 목소리 만 울리는 실내. 
나는 정말로 재미있는 장난감.

그리고 카우걸. 
이 순간부터 하루나 완전히오나됩니다. 그저이 구멍에 기분 좋아져하기 위해서 상하 좌우로 움직입니다. 
이 때문에 자신은 존재한다,라고 항상 실감합니다. 행복입니다.

안에 내받을 수 있었으므로, 정자 로션 대신 만즈리을시켜 주셨습니다. 
다리에 머리를 짓밟고받을 수 있었으므로 그 만즈리은 최고로 기분 좋았습니다. 
정말 몇번이 말야 었는지 모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김에 헤아려 주시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선배에게 부탁해서 촬영 해 주셨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촬영하는 것은 일종의 사명처럼 생각합니다) 
돌아가고 나서 카메라를 되돌아 보면 정말 옛날과 같이 사용하실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스스로 말하는 것도이지만, 「장난감」 「물건」같다라고 생각해, 사랑스럽게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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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들에게 들켰습니다.

최근 블로그 업데이트 전혀되어 있지 않아 죄송했습니다. 
그것은 조금 이유가있어서 ... 오늘은 그것에 대해보고입니다. 여러분은 몇 번이나 말씀하고 있습니다대로 근무 시간 중에도 만즈리하는 것이 하루나 일과입니다. 그날도 로터를 가르치고 있고, 틈 있으면 스위치를 넣어 즐기는 일을하고있었습니다. 점심 상사와 동료에게 점심에 초대 받았으므로 회사를 나왔습니다. 사람의 눈은 저를 흥분시킵니다. 나는 욕망을 억제하지 못하고 로터의 스위치를 선택했습니다. 향한 앞은 항상 단골의 활기찬 곳이 아니라, 의외로 차분한 분위기의 가게에서 고객의 전환도 듬성 듬성. 걷고있는 동안은 몰랐 습니다만 앉은 순간에 진동 소리가 크게 울려 버렸습니다 .... 거기에서 계속 질문 비난. 그리고 하루나 성 장난감의 신분을 자백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나는 일과이다 만즈리이 회사 사람들에게 알려 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화요일 것이었다. 이번주는 매일 같이 빈 시간이나 근무 시간 이후에 사용 해주고 있고, 거의 혼자의 시간이 없었습니다. 블로그와 Twitter를 업데이트하는 시간이 잘 잡히지 않고 여러분에게보고가 늦어 나름입니다. 죄송합니다 .... (↓ 적어도 생각 일전에 상사에 사용하신 때 셀카 해 보았으므로 참조) 오늘 작업 끝에 2 명의 상대를시켜 주셨습니다. 저를 걱정 해하거나 콘돔을 사용해주는 매우 신사 분들.





콘돔에 들어간 정액이 사랑스러워 보였고, 가지고 돌아 놀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까지 이미지 편집을하고, 또 아침입니다 ... 못해서 죄송합니다 ...) 
부디 봐주세요. 앞으로 내가 어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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