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oon +4
RCT-557
...
에... 이번에 소개하는 RCT 557은 나쁜일을 하면 나중에 벌을 받는다는
권'성'징악의 교훈이 담긴 훈훈한 야동입니다
*스토리는 화면을 보며 마음으로 해석합니다*
시작부터 여자애들한테 조롱당하며 편지를 쓰는 주인공.
그 편지의 주인은 뒷자리에 보이는 저 여자애인데...
"감히 korea7.top인따위가 내게 러브레터를!!!"
처참한 응징
좀 만만한 오크돼지를 공략중인 주인공
하지만 방해를 받고
교과서 같은데보면 비너스 그림같은걸 펼치며 쉐키쉐키하라 시킵니다
'찍'
고리걸기 게임
등 많은 괴롭힘을 당하는 남주
10년이 흐르고...
학창시절 안끼던 안경을 쓰고 등장하며 눈을 버려가며 열공해 성공했다는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손내미는 아저씨를 거부하며 무릎꿇리는 화면이 뉴스에도 나옵니다.
이 아저씨 정체는 전의 그 여자애 아빠!
성공하니 왕따였던 그를 여기저기서 환대합니다. 캬~ 동창들 태세전환 지리고~
성공을 한 그는 전에 괴롭히던 그년을 응징합니다(아마 집안 사업관계? 그런거 빌미로 협박하는듯)
일단 드.라.군.
나가 바로 왕의녀자여!
과거 그의 몸에 한 단조로운 바디페인팅
색체감까지 더해 돌려주기
고리걸기놀이 등 한창 동창들끼리 어울려놀때...
거지꼴을 한 아빠등장
"오, 오야지?!'
그 후 부녀간의 ㅍㅍㅅㅅ!
배.. 배덕감이 차오른다!!!
그 후 남주의 후장육노예로 살아가는 녀자.
역시 죄를 지으면 벌을 받게 된다는 엔딩~
-END-